오랜만에 마이클 바이 해비치 종로점에 다녀왔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 처음 보러 왔을 때 갔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3년이나 지났군요.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해비치 호텔 &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뉴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메뉴를 보면 이탈리안과 아메리칸이 약간 섞인 레스토랑이에요. Last week I visited the restaurant, Michael's by HAEVICHI in Jongno. I remember going there when I first came to see the house I currently live in... It's already been three years. Michael's by HAEVICHI is introduced as a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