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를 좋아하는 아이가 어디서 정보를 찾아왔는지, 이 팝업 전시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종이로 버스와 철도를 정교하게 재현하는 작가 류황별의 전시였어요.군자역 근처 '재주의 숲'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 오후에 함께 다녀왔어요. 재주의 숲은 군자역에서 도보로 약 6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았고,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어 부담은 없었어요. 다만 주말 이틀 동안만 짧게 열리는 일정이라 시간 맞춰 방문해야 했어요.아이의 관심에서 시작된 방문이었지만, 막상 전시장에 들어서니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습니다.위치: 서울 광진구 면목로 57 경원타운 1층 101호My child, who loves trains, somehow found this exhibition and told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