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마지막으로 갔던 식당, 레드 랍스터! 다녀온 지 1달이 넘고 한국 날씨가 추워지니, 요즘 따뜻한 오키나와가 너무나 그립네요...🥹 The last restaurant I visited in Okinawa was 'Red Lobster'. I really miss the warm weather in Okinawa, as it's getting colder in Korea. 저희는 호텔에 주차한 후, 레드 랍스터까지 슬슬 걸어갔어요. 마침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 소원 빌며 달 사진도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On our way walking to the restaurant, we saw the full moon. So we made wishes and even took a snapshot.레드 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