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마지막 날, 간단히 아침 먹으러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카페에 방문했어요. 저는 해운대에서 처음 가봤는데 포스팅한다고 찾아보니 서울에도 있는 카페더라고요.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라 호텔 체크아웃 전 부담없이 들를 수 있었습니다. On the last day in Busan, I visited the "Butterful & Creamulous" cafe for breakfast. It was just a 5-minute walk from the Ibis Ambassador Hotel, so I could easily drop by before checking out of the hotel. 위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94번길 15 1층 층고가 넓고 매장에 환해서 빵과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