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보낸 네 번째 날. 날씨가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춥더라고요. 핫팩을 챙겨갔지만 아침을 안 먹고 출발했더니 더 춥게 느껴졌어요. On the day in Kyoto, I anticipated warm weather, but it turned out to be colder than expected. Despite bringing hand warmers, they didn't seem to help much, possibly because I had skipped breakfast before heading out. 교토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10시가 조금 넘었을 때라, 아직 영업을 시작하지 않은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문 연 곳을 찾다가 아담한 디저트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 W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