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저의 생일 주간이었어요 :) 원래 생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지내긴 했지만, 나이가 드니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이 축하해주는 소소한 날이 되었어요. 이렇게 또 한 살을 먹으며 나이들어갑니다... Last week was my birthday. I don't usually make a big deal out of it, but as I get older, it's become a special day when my family and close friends celebrate with me. Another year has gone by, and I'm getting older... 최근 인스타에 파스타 플레이팅 사진을 몇 개 올렸더니,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르쿠르제 파스타볼을 선물로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