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후 호텔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고, 방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왔어요. 주말인데 할로윈을 앞두고 있어서 거리가 정말 떠들썩했어요. After swimming at the beach, we returned to the hotel, took a short rest in the room, and then went out for dinner. With Halloween just around the corner, the streets were filled with people dressed up in costumes.오키나와에 왔으니, 한끼는 철판 요리가 먹고 싶더라고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괜찮아보이는 곳이 STEAK HOUSE FOUR SEASONS였습니다 :) My husband and I 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