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 번 포스팅했던 케이트미. 공덕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어서, 종종 식사하러 가는 곳이에요. 지난번과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재방문 포스팅을 해봅니다 :) Last year, I shared a post about the restaurant Katemi. I have a friend who works near Gongdeok, so I often go there to have brunch. During my recent visit, I decided to explore a variety of different menu options. 케이트미는 마포T타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로 앞에 애슐리 퀸즈도 오픈했더라고요. 이 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애슐리 오픈런하는 사람들이 많아 깜짝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