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로 토미 로우 체어는 속초 시드누아 카페에서 앉아보고 편안해서 구입하게 된 의자에요. 사실 제가 의자에 민감한 사람은 아닌데 짝궁이 허리 디스크로 고생중이라 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카페에서 로고를 찍어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회사에 직접 구입 문의를 했어요. *혹시 의자의 전체적인 느낌이 궁금하실 경우, 속초 시드누아 카페 포스팅의 내부 좌석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I purchased the Enamuro Tommy Low Chair because it felt comfortable when I sat on it at the Seednoir Cafe in Sokcho. I'm not someone who is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chairs, but my 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