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착한 당일은 입국심사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버렸고. 다음 날은 씨월드, 그다음 날은 디즈니랜드에서 보내고 나니 4일 차가 되어서야 외식다운 외식을 할 수 있었어요. (놀이동산 밥은 맛이 별로 없더라고요.... 특히 씨월드에서 먹은 건 너무 짜거나, 아무 맛이 안 나거나 둘 중 하나였어요🤣) On the day I arrived in the U.S., I spent the entire day waiting for immigration. The next day was at SeaWorld, and the day after that at Disneyland. It wasn’t until the fourth day that I finally had a proper meal out. (The food 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