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공개 수업이 있던 날! 학부모가 되니 확실히 바쁘긴 바쁘네요.... 급식 없이 하교 한 날이라, 동네 중화요리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었어요.On the day of my child's first open class at school, we went to a local Chinese restaurant for lunch. Being a parent sure keeps me busy these days...위치: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37길 9 1층 (홍제동)화춘장은 홍제역 3번 출구 앞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홍제동에는 캐주얼하게 식사할 수 있는 중국집이 여러곳 있는데, 그 중 화춘장이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이에요.Hwa-chune-jang is located in the alley in fro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