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녁 먹으러 갔던 애슐리 퀸즈 :) 연말연초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네요... 이날 롯데몰이 한산할거라 생각했는데, 주차장에서부터 진입이 힘들더라고요. 들어가는데만 30분 넘게 걸렸어요. 이제 롯데몰도 주말마다 주차 전쟁이라니. 주변에 지축지구도 생기고 신규 입주한 아파트가 늘어서 그런가봐요. On Christmas Eve, I went to have dinner at a family restaurant called "Ashley Queens". I thought Lotte Mall Eunpyung would be quiet that day, but it was difficult to even enter the parking lot. It took over 3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