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공항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렌터카 픽업이에요. (사실은 업체에서 저희를 픽업해 줌) After arriving at Naha airport, the first thing I did was pick up the rental car. (In fact, the rental agency picked us up at the airport.)저희는 클룩을 통해 'ME 렌터카'라는 업체에서 예약을 했어요. 카톡으로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커뮤니케이션했고, 나하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픽업해 주셨어요. 렌터카 업체는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We made a reservation with the 'ME' car rental agency through Klook. We commu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