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쇼핑템 두 번째 포스팅. 짝꿍이 알로 매장을 두 번에 걸쳐서 방문하여 쇼핑했더라고요. 두 번이나 방문하니 직원도 알아보고 열심히 응대 및 영업을 하신 거 같더라고요. 직원한테 와이프 선물 사야 한다며, 수다스럽게 얘기하고 있는 짝꿍의 모습이 상상이 가서 조금 웃기기도 하네요... During his business trip, my husband visited the Alo store twice. I heard that the staff not only recognized him but also provided exceptional service with enthusiasm. The thought of him engaging in a conversation with the staff, try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