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오키나와 여행기 기록.이번에는 어르신들 모시고 다녀왔어요. 어르신들과 함께하다보니,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익숙하고 가까운 여행지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참, 다시 가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This was my second trip to Okinawa.This time, I traveled with my in-laws. Since I was accompanying them, I chose a familiar and nearby destination to minimize any potential mishaps. Once again, I felt that Okinawa is truly a place worth revisiting.이번에는 진에어가 아닌, 대한항공 KE755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