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이 드디어, 교통카드를 구입했어요. 대중교통 타는 걸 좋아하는데 스스로 찍을 본인의 카드가 없어서 매번 속상해하다가... 만 6세 생일이 되자마자 교통카드를 사러 갔습니다 :) 생일 며칠 전에 미리 사보려고 했는데, 생일이 지나야만 등록이 되더라고요. 그때도 속상하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Finally, I bought my son a transportation card. He loves using public transportation, but he was always upset because he didn't have his own card to tag by himself. I tried to buy it a little earlier, but it turned out tha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