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메다로 돌아온 5일 차- 마지막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야 했기에 이 날도 우메다 근처에서 쉬엄쉬엄 지내며 체력을 비축하기로 했어요. On the fifth day of my trip, we chose to relax and stay in Umeda. Since we planned to visit Universal Studios on the last day, I didn't want to spend the day feeling exhausted. 구글맵으로 브런치 먹을만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카페, Kyuri Kissaten. 메뉴나 분위기가 제가 딱 좋아하는 곳이었어요. 우메다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라 숙소에서의 접근성도 좋았어요. While searching on Go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