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호텔 체크인 후 짐 풀고 조금 쉬다가 저녁 먹으러 오모테산도에 갔어요. 저희가 머물렀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에서 야마노테선을 타면 한 번에 하라주쿠역으로 갈 수 있었거든요. 하라주쿠역에서 오모테산도가 멀지않아 슬슬 걸어갔습니다 :) 지하철 탑승 플랫폼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구글맵 진짜 최고에요. After checking in at the hotel and unpacking our luggage, we headed to Omotesando for dinner. Omotesando is not far from Harajuku Station, and we easily reached it by taking the Yamanote Line from Shinagawa. I was amazed by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