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관심 많은 짝꿍이 얼마 전 미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알로(alo)에서 아이템을 몇개 선물로 사왔어요. 알로는 아직 국내에 정식 수입되고 있지는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는 가능하지만 배송비와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라 훨씬 비싸더라고요. 미국 갈 일 있으면 사오는 게 이득입니다 :) 제가 알로를 알게 된 건 최근인데, 블랙핑크 지수가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브랜드의 인기를 조금은 실감할 수 있었어요.My husband recently came back from a business trip to the United States and brought me some gifts from the brand Alo. Unfortunately, Alo is not officially imported in S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