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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apan_Okinawa 43

오키나와 렌터카 [HACHIIRO CAR RENTAL/하치이로 렌터카]

이번 여행에서는, '하치이로 렌터카'라는 업체에서 차량 렌트를 했어요. 예약은 클룩으로 진행했고, 업체와 카톡으로 나하 공항 도착 예정 시간을 확인 후, 국내선 도착장에서 렌터카 업체를 만나서 이동 하였습니다.On this trip, we rented a car from a company called 'Hachiiro.' We made the reservation through Klook, and after confirming our expected arrival time at Naha Airport with the company via KakaoTalk, we met the rental car staff at the domestic arrivals area.렌터카 업체로 이동하기까지, 공항에서 차로 약..

대한항공 KE755, KE756 일반석 기내식 [인천↔️나하]

나의 두번째 오키나와 여행기 기록.이번에는 어르신들 모시고 다녀왔어요. 어르신들과 함께하다보니,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익숙하고 가까운 여행지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참, 다시 가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This was my second trip to Okinawa.This time, I traveled with my in-laws. Since I was accompanying them, I chose a familiar and nearby destination to minimize any potential mishaps. Once again, I felt that Okinawa is truly a place worth revisiting.이번에는 진에어가 아닌, 대한항공 KE755와 ..

오키나와 맛집 [Red Lobster/レッドロブスター沖縄北谷店]

오키나와에서 마지막으로 갔던 식당, 레드 랍스터! 다녀온 지 1달이 넘고 한국 날씨가 추워지니, 요즘 따뜻한 오키나와가 너무나 그립네요...🥹The last restaurant I visited in Okinawa was 'Red Lobster'. I really miss the warm weather in Okinawa, as it's getting colder in Korea.저희는 호텔에 주차한 후, 레드 랍스터까지 슬슬 걸어갔어요. 마침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 소원 빌며 달 사진도 찰칵 찍어보았습니다.On our way walking to the restaurant, we saw the full moon. So we made wishes and even took a snapshot.레드 랍스터 ..

오키나와 여행지_츄라우미 수족관 [Churaumi Aquarium/沖縄美ら海水族館]

오키나와 5일차는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보냈어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2시간 정도 차로 이동해야했는데, 날씨가 진짜 심하게 좋았어요.오키나와에서 지낸 날 중, 가장 바다색이 예뻤기에 아쉬운 마음 한가득이었습니다. (하 내일이면 떠나야하다니...)On the 5th day in Okinawa, we visited the Churaumi Aquarium. It took about 2 hours by car to get there from American Village, but the weather was exceptionally pleasant. It was a pity that I had to leave the next day, especially considering how beautiful the col..

오키나와 맛집 [Wagyu Cafe KAPUKA]

오키나와 여행 5일 차. 여행은 하루 더 남아있었지만, 아침부터 렌터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오키나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은 5일 차가 마지막이었어요.It was the fifth day of our Okinawa trip. Although one more day remained, it was the last day to fully enjoy Okinawa, as the following day would be occupied with returning the rental car and heading to the airport early in the morning.이날도 날씨가 정말 끝내주게 좋았어요. 참 떠나기 아쉽게....ㅠㅠ 아침 먹으러 브런치 카페 걸어가는데, 하늘도 ..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불꽃놀이/American Village Fire works]

오키나와 여행 4일차 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불꽃놀이를 하는데요, 마침 여행 일정이 주말과 겹쳐서 볼 수 있었습니다 :)Every Saturday night at 8 p.m., fireworks take place in American Village. Fortunately, our trip aligned with the weekend, allowing us to witness the spectacle.저희는 Sunset Walk Chatan 거리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했어요. 불꽃놀이를 직접 본 건 참 오랜만이었는데, 소리가 제법 크더라고요. 이보다 규모가 훨씬 큰 여의도 세계 불꽃 축제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화려할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We enjoyed the fireworks ..

오키나와 스타벅스 할로윈 프라푸치노 [Starbucks Coffee American Village/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美浜アメリカンビレッジ店]

철판 요리를 먹은 후, 아메리칸 빌리지로 다시 걸어가는데 스타벅스가 보이더라고요. 도쿄에선 못 샀던 빈데어 머그도 살겸, 구경할 겸 들어가보았습니다 :)After having dinner at Steak House Four Seasons, I stopped by Starbucks Coffee. I wanted to purchase a 'Been There' series mug and enjoy a refreshing drink.위치: Japan, 〒904-0115 Okinawa, Nakagami District, Chatan, Mihama, 16-2 メディアステーション 아메리칸 빌리지 지점은 아담한 편이에요. 운전하다보면 단독 건물로 된, 예쁜 스타벅스 DT가 많이 보이는데, 일정이 바빠서 들어가보질 못..

오키나와 맛집 [Steak House Four Seasons Mihama Branch/ステーキハウス四季 北谷町美浜店]

수영 후 호텔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고, 방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왔어요. 주말인데 할로윈을 앞두고 있어서 거리가 정말 떠들썩했어요.After swimming at the beach, we returned to the hotel, took a short rest in the room, and then went out for dinner. With Halloween just around the corner, the streets were filled with people dressed up in costumes.오키나와에 왔으니, 한끼는 철판 요리가 먹고 싶더라고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괜찮아보이는 곳이 STEAK HOUSE FOUR SEASONS였습니다 :)My husband and I wante..

오키나와 여행지 [Toguchi Beach/渡具知ビーチ]

오키나와에서의 넷째 날.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서,,, 비가 안 오니 일단 수영하러 갔습니다. 스노클링도 가능한 해변을 찾다 보니, 토구치 비치라는 곳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The weather was so unpredictable in Okinawa, we decided to go swimming when it didn't rain. While searching for a beach suitable for swimming and snorkeling, I came across a place called Toguchi Beach.위치: 9P8P+6V, Toguchi, Yomi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315, Japan주차장이 무료고, 샤워장은 안 보였어요. 바베큐 ..

오키나와 맛집 [Seaside Cafe Hanon/シーサイドカフェハノン]

오키나와에서의 네번째 날, 아침에 일어나 가까운 브런치 카페에 갔어요. 폭신한 팬케익이 먹고 싶었는데,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니 Seaside Cafe Hanon이라는 곳에서 팔고 있길래 찾아가보았습니다.On the fourth day in Okinawa, I went to a nearby cafe to have brunch. I wanted to eat fluffy pancakes, so I searched on Google Maps and found a place called 'Seaside Cafe Hanon'.위치: Japan, 〒904-0115 Okinawa, Nakagami District, Chatan, Mihama, 9−39, Oak Fashion BLD, B-3 앞에 웨이팅이 1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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