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학교가 일찍 끝나는 미니멈 데이(Minimum Day)가 있더라고요. 아이가 조카들이랑 다른 학교를 다니다보니, 혼자만 일찍 끝나는 날들이 있었는데요. 언니가 맛있는 딤섬집이 있다길래, 하루 같이 점심 먹으러 Seven Grams에 갔습니다 :)Seven Grams는 대만식 요리를 파는 중국집이에요. 유리창 너머로 딤섬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가 여기 딤섬을 좋아해서 미국에서 지내며 두어번 테이크아웃도 해서 먹었어요.2층이라곤 없는 쇼핑몰이라, 층고가 무지 높아요. 탁 트여서 답답하지 않아 참 좋더라고요.메인 메뉴는 딤섬과 면류인데요. 음식이 깔끔하고 다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갔던 딤딤섬과 비슷한 느낌?자리에는 딤섬용 숟가락과 나무 젓가락이 앞접시와 함께 셋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