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머무는 동안 비가 여러번 왔는데, 이 날도 등교 후 비가 주룩주룩 내렸어요. 미국 사람들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길래(?) 저도 후디만 뒤집어쓰고 다녔습니다.파네라 브레드는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와 베이커리류, 그리고 커피를 파는 브런치 카페에요. 이번에 새로 가본 곳 중 하나 :)카운터 뒤로는 먹음직스러운 샌드위치 사진들이 많이 보이죠.주문은 직원에게 직접하거나, 태블릿을 이용해서 할 수 있어요.샌드위치 기다리며 쇼케이스에 진열된 쿠키도 구경해봅니다. 설탕, 버터 듬뿍 들어가는 미국 스타일 베이커리들.쿠키도 맛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이 날 아침 아이 학교에서 도너츠 주는 행사가 있었거든요. 이미 달달한 도너츠도 하나 먹은 상태라 쿠키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주문 후, 주문 상태가 이..